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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O (Farland Tactics Online) (Farland Saga Online) 메인 기획하던 FTO, 지금은 더 좋은 기획자 만나서 잘되고 있다고 하던데.. 내가 생각하는 SRPG의 방향과 회사가 원하던 방향이 다르니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는 기획자가 어떻게 기획을 할 수 있으리.. 2006. 12. 2.
리얼 프리킥 XCE에 다닐때 나는 부서이동을 3번 겪었다. 이후 한번 더 이동하란 이야기에 그냥 권고사직 받고 퇴직했다. 그 당시 팀장님이 많이 신경써 주셨는 데.. 지금 올리는 것도 내가 기획과 코딩을 같이 한 게임이다. 해외 수출을 위해 만들었던 것이라 한글은 거의 없다. ㅎㅎ xce에서 자바를 배워 만든 것이다. ㅎㅎㅎ 2006. 12. 2.
사이버 포뮬러2 역시 기획만하다가 풀그림 담당한 회사에서 손 때는 사건과 회사에서 월급을 주다말다하는 사건으로 내가 코딩까지 해야했던 게임.. SKT로 출시되었다. 아직도 월급 1달치를 못 받은 게 열받는다. 2006. 12. 2.
디오 모바일 무사편 모바일 업체에서 팀장으로 있을 때 기획했던 게임이다. 도중에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던 업체 담당자가 퇴사하고 회사에서 월급도 주다말고하는 악순환으로 내가 코딩해서 마무리 지어야 했던 게임. LGT로 출시되었다. 2006. 12. 2.
WIPI 동영상 플레이어(Clet)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이 밀려오는 외주. 잔금 70%를 못받고 있다. 도중에 담당자도 퇴사하고 어쩌고 해서 밀리더니 벌써 반년에 가까워진다. 완성시켜놨더니... 어째 외주는 다 이러냐.. Clet으로 만들어져 있고, 네트웍상에서 패킷 받아다 WIPI 이미지에 바이트 정보를 덧씌워 동영상으로 만드는 VOD플레이어다. 자체 코덱으로 돌아가서 arm9정도면 무난히 플레이 된다. 2006. 12. 2.
솔져블레이드 - 메인테마 (Pro-53 & H.C & E.S) PC엔진으로 나왔던 음악 좋은 솔져.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