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킥51 꾸러기 5형제(데모) (PRO-53 & S.C & H.C) 사이킥 5, 업소용으로는 이런 제목이었지만 콘솔에서는 에스퍼 모험대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역시 오락실에 돈 꽤나 헌납하던 주요 게임중 하나였다. 역시 젤 재미있던 것은 업소용 사이킥5, 힘을 모아 대마왕을 무찌르자! 미로를 넘어 대마왕의 방으로! 왜 갔을지? 힘을 가진 자의 의무? 아니면 노인이 꼬득여서 마녀를 때려 지팡이 얻는 것도 특별하고 개성적인 5명의 아이들(노인한명)을 조작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다. 뭐니 뭐니해도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슈퍼마리오를 넘는 점프와 부유감이다. 다음에는 모모카를 할지 생각중이다. 이번에도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했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