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ME

(4)
GME의 기록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은 매수버튼 사태가 시작이었다. 초유의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분위기이지만 결국 주식시장의 불신을 초래한 사건이기 때문이었다. 바로 여유자금을 투하하여 2영업일 후부터 폭탄을 맞이했다. 결국 한달을 홀드하고 지금에 와서는 손절하게 되었지만 마음 속으로는 아직도 GME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사실 이렇게 GME 손절을 나중에나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이유로는 몇가지 다른 요인도 있었다. 1. 트론의 저스틴 선의 참여 선언 2. 머스크의 비트코인 참여 3. 리플 사태 저 2가지가 가장 큰 요인이었는데 전자는 현재 참여가 불투명하고 후자는 관심을 멀리 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도 명확한 것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진영의 참여가 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주..
GME 손절 아무튼 손절. 피해가 작지 않지만 당장 현금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었다. 에구 겜이나 만들어야지.
GME 오늘 종가는 얼마가 될 것인가? 만약에 $50.80에 마무리 된다면 분명 천지개벽하겠지. 내가 보는 미래는 저 지점에서 시작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아마도 역사의 기점이 될지도 모른다. 그 가이드 라인이 될 지점이라고 보는데 어차피 그냥 망상일 뿐. 만약에 진짜 혹시라도 그렇게되면 당장 쌀하고 통조림이나 사두어야지 ㅜㅜ. 에라 몰겠다 게임이나 만들어야지.
GAME STOP이 되길 간절하게 원해본다. 인생이란 게임에서 승자독식 구조가 깨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너무도 가혹하다. 눈을 사방으로 돌려보아도 보이는 것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지만 모니터와 화면 너머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과거 듣기만 했던 모습과 달리 아픔으로 다가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GME로 촉발된 하나의 불씨가 부디 싸늘한 현실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원해본다. 희망은 절망이되고 의지는 체념과 함께 버려졌는데 작게 남은 갈망의 조각이 다시 희망과 의지로 나아가도록 부채질 해주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저항하며 타는 목마름으로 덮쳐오는 두려움을 베개삼아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