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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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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가 무너지는가 성채에 숨죽인 적들의 21일마다 보여주던 소극적 출진마저 생략되었다. 더는 버티지 못할 상황이라고 보여진 것일까? 적장의 수급을 취하기 위해 진군하는 장수가 붉은 머리 띠를 질근 동여매고 나팔을 불 준비를 한다. 생각해보면 적도 아군도 모두 기나긴 대치에 지쳐나가는 시간이었다. 누군가 이 전쟁의 끝을 내기 위해 결단을 한다면 남은 것은 5일간의 결전일 것이다. - 잡생각 -
중화 문화권이냐 중국 문화권이냐 고래부터 한자 및 중국의 고대 국가와 교류한 나라들에게 중국의 영향력은 강력하게 남아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어 살펴보면 중국 공산당이 펼친 문화혁명의 서슬에서 중국 문화는 사라지고 중화 문화만 남은 상황입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교적 전통에 강했던 우리나라도 중국 문화권이라는 꼬리표에서 점차 더 자유롭게 되겠지요. 인터넷 덕분에 토지를 기반으로 한 문화권역의 인식도 점차 옅어지는 마당에 남은 건 민족적 유대감을 통한 교감 뿐이라 중국은 중화 문화권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입니다. 하나의 중국을 외쳐보지만 현실은 공산주의 중화사상으로 땜질 된 허상인 것이죠. 중국 문화권이라는 말에 잠깐 생각이 들어 기재해 봅니다. 이미 변질된 중국 문화권이라는 문화 혁명 때 죽은 말보다는 공산주의 독재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