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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문화권이냐 중국 문화권이냐

고래부터 한자 및 중국의 고대 국가와 교류한 나라들에게 중국의 영향력은 강력하게 남아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어 살펴보면 중국 공산당이 펼친 문화혁명의 서슬에서 중국 문화는 사라지고 중화 문화만 남은 상황입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교적 전통에 강했던 우리나라도 중국 문화권이라는 꼬리표에서 점차 더 자유롭게 되겠지요.

 

인터넷 덕분에 토지를 기반으로 한 문화권역의 인식도 점차 옅어지는 마당에 남은 건 민족적 유대감을 통한 교감 뿐이라 중국은 중화 문화권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입니다. 하나의 중국을 외쳐보지만 현실은 공산주의 중화사상으로 땜질 된 허상인 것이죠.

 

중국 문화권이라는 말에 잠깐 생각이 들어 기재해 봅니다.

 

이미 변질된 중국 문화권이라는 문화 혁명 때 죽은 말보다는 공산주의 독재로 변질된 중화 문화권이라는 말이 정답이 아닐런지 생각됩니다.

 

한국 문화권이 확대되는 현 시국에 무차별 유입되는 중화사상으로 점철된 콘텐츠가 침투하는 것을 보며 많은 잡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