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생 때 꾼 꿈과 같아서 충격.
물론 내 꿈에 나온 주택은 철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주거지역으로 오고가는 돔형 공동주택이었지만 말이다.
포스트 뒤져보면 어딘가 있을텐데 못찾겠구나.
꿈과 같으면 난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게 되겠지..
늘 잡생각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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