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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

스스로 게임을 만들지 못하면 기획자라 이름 부르기엔 아직 부족한 것이다.

by 게임혼 2008. 10. 8.
기획자들은 단순한 문서쟁이가 아니라 게임 개발의 모든 부분을 조율하고 설계하는 존재여야 한다.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마케터 등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은 전문적인 한 분야의 장인이 되어야 하지만

기획자는 장인을 넘어 스스로가 게임 그 자체로 녹아날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도저도 아닌 회사에서야 기획자가 얼추 어시스턴트 계열로 보지만 제대로 된 회사에서의

기획자는 늘 앞서서 한발 나아가 어떠한 업무라도 먼저 시작할 준비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게임을 만들 수 있고 모든 과정을 알고 있는 상태여야 겨우 기획을 좀 알겠다고 말할 수 있는데

요즘은 그런 기획자가 너무 드물게 보인다. 간혹 프로그래머 중에서는 그런 자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기획자로 보다는 프로그래머로 남아야 할 사람들이 많고 개중 기획겸업한다고 일이 틀려진 사람도

있는데 이는 우유부단한 결과를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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