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74 게임은 질병인가? 질병인지가 중요한 것은 이제 모르겠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뿐이다. 2019. 5. 22. 더러운 가치의 등장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는 개인의 정보에 따른 판단일 것이다. 이전부터 기업의 암호화폐 참여가 필수적인 시기가 올 것이라고 보았으나 그 결과는 순탄치 않을 것이라 보고 있었다. 바야흐로 더러운 가치의 등장이다. 이것이 자본인지 도구인지는 판가름 날 것이다. 더불어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지 여부도 말이다. 더러운 가치의 등장이 시작되었다. 2019. 5. 3. 입춘도 지났는데 사방이 춥다 꽃을 시샘하던 추위와 더불어 씻겨나간 미세먼지도 다시 돌아오고 기온도 높아졌으나 여의도 길을 방황하던 나는 아직도 사방이 춥다. 얼어붙은 경기가 돌이킬 수 없는 형태로 차디찬 비수를 들이대니 배길 수 있다. 애꿎게 겉 옷을 매만져 바람이라도 가리려 했으나 바람이 찬가 마음이 찬거지. 고민 끝에 일부를 놓아 버렸다. 기다릴 기력도 없으니 지금 당장을 위해 뛰어야지 앞 일이 모를 것이지만 당장 눈 앞을 똑바로 보고 뛰는 것 말고 내게 남은 것이 있겠는가. 2019. 3. 19. 원더 빌, 다중 배치 시스템 원더 빌의 신기능. 다중 배치 시스템입니다. 배치만 하면 영웅 컨트롤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더 스피디하게 재미도 더 빨리 느낄 수 있는 심플함. 더욱 좋은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서비스 된다면 말이죠...ㅜㅜ 2019. 3. 14. KPOP VR 존 신촌역 메가박스에 위치한 K-POP VR 존에서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 왜 올리냐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합니다. 어찌되건 먹고 살기 힘들군요. 2019. 3. 7. Vision engine android fix 우연이었다. 사실 그냥 재미 삼아서 건드렸던 건데, 그게 되나? 아니 되었다. 비전 엔진이 유명을 달리한지..(물론 의미는 다르지만) 3~4년 정도. 나도 왜 이걸 계속 건드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찌되건 Android 최신 버전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하는 김에 FCM도 달고, 어...뚝딱 몇일이 지나갔구나. 그러나 의미가 있을까? 그냥 자기 만족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쓸데 없는 기술만 또 늘었다. hhh.. ps. 아주 잘 돌아감. 이전에 비해서 10% 정도 성능 향상까지..역시 요즘 유니티는 너무 무겁다. 비전이 아직 살아 남았다면 좋았을 텐데 ㅜㅜ.. 아나키 까페를 운영하던 입장이라 더 아쉽다. 취미 개발자의 글 끝. 2019. 3. 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