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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85, N6603/3603 테스트 PM85는 산업용 복합 컴퓨팅 기기 중에서 중고가에 속하는 기기입니다. (결코 싼건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기기에 비교해서 매우 높은 완성도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많은 분들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업현장에서는 잘 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공정이 자주 바뀌다보니 이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활용이 필요해 진 것이지요. 이 PM85는 그런 환경에서 안드로이드를 채용하고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다록 나름 노력했던 점이 보여집니다. 아무튼 센서가 조금 아쉽지만 말이죠. 스펙은 위와 같아요. 카메라 인식 및 트리거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메라 캡쳐를 하면 그런데 그레이로 나와요. 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컬러면 다양한 활용이 될텐데 말이죠. 그럼 더 비싸겠죠? 암튼 좋은 물건입니다. 다른..
물가상승의 근본 원인은 노동가치의 하락이다. 코로나 덕분인가 비교적 티내지 않고 진행되던 금융권 자산가와 노동자의 간극은 더 가속화되었다.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노동포기자가 늘어났다. 유통 물류는 점차 줄어들었는데 자산가의 자산은 더 늘어만 간다. 코로나 탓이 아니라 원래 그랬던 것이 더 가속화된 것이다. 디스토피아를 그린 작품을 보면 소시민들의 식사는 사료에 준하는 영양성분의 무언가이고 여행이라는 것은 사치가 되는 내용들이 많다. 작금을 보라 비슷해지고 있지 않는가. 1000원을 벌어들인 회사가 200원만 노동자에게 주는 사회가 되었다. 이 조차도 줄이겠다고 기술을 등에 업고 설친다. 소비는 줄어들겠지만 필수품에 대한 수요는 못 줄인다. 더 큰 부자가 되겠다고 움직이는 꼴에 사람 취급도 못받던 소시민만 죽어난다. 결국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
노동의 미래를 생각하다 잡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동의 변화에 말이죠. 미국도 국내도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지만 아무도 아직 스태...라고는 말 못합니다. 사실 일부 임금 상승률은 높긴 하거든요. 그러나 사회비용과 위험비용을 감안한 임금은 물가 상승 대비 실질적 하락이라고 보여집니다. 단순하기 돈으로 계산되지 않는 영역이 늘어났기 때문에 구인이 되지도 않죠. 해당 부분을 넘어서는 비용은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it쪽이나 금융등 비대면이 일상화된 영역의 경우 상승률에 대한 접근이 매우 무난한 편입니다. 대면업무 종사자의 경우 모두 이에 혜택이 전무하고 비대면 처리를 위한 솔류션 활용으로 해결하고자 변화를 모색중이죠. 결국 1차적으로 서비스 종사자의 구인난 -> 실물상품 판매 부진 -> 물가상승 -> 유통망 비용 증가 -> ???..
M1 pro Max의 등장과 우려의 현실화 드디어 m1 pro와 max의 실체가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실제 기기를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조금 엉성한 OS완성도에 비해 많은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성능 확실한 거란 기대치는 높아요. m1의 워낙 성공적이라 말이죠. 물론 pd전원문제등 아직도 불안이 있지만 발표와 함께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듯 싶습니다. 각설하고 m1의 등장은 개인적으로 마냥 반갑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m1 pro, max 라인 업을 통해 그 우려가 현실화되어서 더욱 말이죠. 애플의 정책은 스폰지 같은 구매력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m1의 현실적인 가격정책은 많은 우려 속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나오게 되는 m1 pro와 max는 아이폰 때 만든 가격정책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자체 칩셋을 통한 가격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