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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180

꾸러기 5형제(데모) (PRO-53 & S.C & H.C) 사이킥 5, 업소용으로는 이런 제목이었지만 콘솔에서는 에스퍼 모험대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역시 오락실에 돈 꽤나 헌납하던 주요 게임중 하나였다. 역시 젤 재미있던 것은 업소용 사이킥5, 힘을 모아 대마왕을 무찌르자! 미로를 넘어 대마왕의 방으로! 왜 갔을지? 힘을 가진 자의 의무? 아니면 노인이 꼬득여서 마녀를 때려 지팡이 얻는 것도 특별하고 개성적인 5명의 아이들(노인한명)을 조작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다. 뭐니 뭐니해도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슈퍼마리오를 넘는 점프와 부유감이다. 다음에는 모모카를 할지 생각중이다. 이번에도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했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7. 5. 17.
핍폴스 (S.C & O.C) 어린시절 오락실에 있던 업소용 msx로 즐기던 게임은 이 핍폴스와 자낙, 마성전설, 요술나무 등이었다. ㅎㅎ 유령 스테이지 참으로 어려웠는데 고목의 나라에 나오는 위이리, 녹색 숲의 나라에 나오는 필드 아미, 돌의 나라에 나오는 날아 다니는 해골(카이코츠)ㅋㅋㅋ, 화원의 나라까지 메리랜드는 어찌되려나? --; 앤딩 못봤다.. 그 당시로는 난 힘겨웠으니까. 표지를 보면 빛의 구슬을 찾는 게 목적인데, 복잡하게 얽힌 왕국을 구하기 위해 빛의 구슬을 찾아라! 통쾌하고 조금 싱킹한 메르헨 어드밴처~핍폴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 OC랑 SC썼는데 사실 리퍼최신버전에 문제가 있는지 PRO53의 악기고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뺐다. ㅜㅜ msx는 그게 딱인데. www.gamehon.comwww.gamemotor.. 2007. 5. 16.
악마성 드라큐라 (H.C & Pro-53 & O.C) 악마성 드라큐라의 음악이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 상당히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고 나중에 나온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도 괜찮게 즐겼다. 내 기억에서 악마성하고 닌자용검전이 겹쳐지는 건 왜일까? ㅎㅎ;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2. 14.
프린세스메이커1 (H.C & Pro-53) 역시 개인 취향의 녹음. 가이낙스에서 전뇌씨리즈보다 더 즐긴건 프린세스메이커였다. 게임월드에서 주었던 음악이 더 좋았는데 역시 본래 음악에 소질이 없기에 내 능력으론 그 느낌의 유사함도 한점 없구나.. 아니면 기억이 조작한 환상이었을지도 모르지.. 2007. 2. 14.
파이널 판타지2 반란군의 테마 (H.C & O.C) 원래보다 더 느리게 . 파판2는 파판의 배경을 잡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그리고 지겹게 안바뀌었다가 PM이 바뀌며 완전 달라지게 된다. 2007. 2. 12.
하이드라이드3 - Dragon (Pro-53 & H.C) 하이드라이드3 드래곤! 이번에는 하이드라이드3의 음악을 녹음해 보았다. 일부 템포 수정하고. 역시 Pro-53으로 신스 전자음을 전방에 배치하고 H.C의 드럼을 배치하여 구닥다리 느낌이 물씬~나게 만들어 보았지만 이번에도 지극히 개인적일 것이다. 이번에 준비한 이미지는 하이드라이드3 msx판과 fc판의 이미지다. msx쪽은 T&E소프트 창립 5주년 기념품이 포함이다. 저 테입 그 유명한 T&E 사운드 라이브러리다..참고로 난 없다. ㅜㅜ 2007.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