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1 AX 우려했던 문제가 나오는 것 같다 오늘 크몽에서 캡쳐한 화면이다.물론 그냥 망상일 수 있지만 학교와 연관된 업무가 늘어난 감이 있다.이유는 대부분의 예산이 학교를 통해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AI의 특성상 과거와 다른 문제가 있는데 과거 it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무의미 했기에 학원을 통해 다시 학습을 하고 회사로 들어는 케이스가 많았다. 작금의 AI는 학교가 주도하는 상황이라 학원이 아니라 어느 학교 출신이냐가 다시 떠오른 상황이다. 그간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눌렸던 메롱한 세력이 많이 타먹고 있는 와중인데,,openai도 맛이가고 있으니 기다려보자. 그래 뭐 이번 정부가 자초한 일이니까 구경이나 하고 욕이나 하며 버텨보자. 안 망한다고? AI에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향기가 나오고 있으니 뭐 말하면 입은 아프지만 욕은 하면 답답한 속이.. 2025. 8. 12. ComfyUI + whisper timestamp 처리 안하면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https://www.youtube.com/shorts/Gw0lJuyeYHU맥미니m4는 정말 재주꾼이네 AI플레이어에 srt기능도 추가하고 정리 좀 해봤는데 괜찮구만나중에 자동화도 넣을지 고민중..suno는 api지원이 명확하지 않아서 로컬로 musicllm 구축을 고민중.. 2025. 8. 10. 샘 알트먼의 온건한 특이점 발언은 힘들다는 말이라고 본다 샘 알트먼이 온건한 특이점이 왔다고 발언했다.인간을 뛰어 넘은 것을 선언했는데 그 상황이 묘하다gpt 모델 오픈과 더불어 준비된 이 과정은 흡사 주식 상장 or 주식 부양을 위한 세력의 활동과도 비슷하다대내외적으로 투자자들의 압력이 강해지고 후발 주자와 차이가 좁아졌다는 의견이 많아지니까이렇게 지른 것으로 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른다.그러나 기존의 그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오만함이 엿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긁힌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그러나 업계 전반적으로 보면 위기라는 말과도 상통할지도 모른다.내 기준으로 현재의 AI는 섬망증상이 쌓이는 과정을 여과하지 못하고 추론 모델도 결국 검열도구로 사용되는 것을보면 말이다. AI의 위기라도 해도 맞는 것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많은 돈을 통해.. 2025. 8. 7. QWEN 동북공정 테스트 중국산 AI 모델은 대부분 이러하기 때문에택갈이 한 경우 국산 둔갑시 고생이 많을 것이다. ㅎㅎㅎ중국이 추론 모델이 발달한 이유도 이런 검열 때문인데 말이지.. 2025. 8. 7. QWEN 3 coder + cline + continue 개발 어시스턴트 상용을 사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돈이 듭니다.그래서 로컬로 구축해봤는데... mac으론 어렵네요. 그래도 돌아가는 것에 만족해 봅니다. 2025. 8. 6. WAN 2.2 -> 2.1 로 WAN 2.2 뜨끈해서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역시 gguf가 아니면 쓰기 힘들 정도네요.2.2 gguf는 아직 teacache 지원에 문제가 있어서 2.1로 돌려서 쓰고 있습니다. (실수였네요 되긴 합니다.)LTXV는 빠르지만 품질이 lora없이 돌리긴 무리고...comfyui-ltxv도 일반적인 설치도 안되는 문제가 있다보니 ( git clone후 직접 넣어야 함 ㅎㅎ) LTXV q5, q8 두가지 결과물, 좀 더 세밀하게 하면 되고 faceswap도 처리하면 되는데 우선 기본 플로우 작업만 해봤을 때 결과물은 WAN 보다 약한 게 흠... WAN 2.1결과물, 잔상이 생긴 건 머신 성능 때문에 step을 줄여서 ㅜㅜ 노이즈 제거가 잘 안된 것으로 보임. 2025. 7. 31. 이전 1 2 3 4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