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6 [개발중] 모바일 RTSRPG 프로젝트명 드래곤판타지 제목은 추후 결정하고 게임은 처음여왕(퍼스트퀸)을 모티브로 잡았다. 현재 공정은 8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퍼블리셔는 찾고 있는 중. 특징으로 대규모 전투와 RPG의 스토리요소 성장요소가 존재한다. 멀티엔딩을 도입하여 자신의 선택에 따른 이야기 전개도 보여준다. 플랫폼 : WIPIC (SKT,KTF) 퍼블리싱 할 업체 분들은 개별 연락바랍니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4. 4. 코튼 (H.C & Pro-53 & S.S) 석세스에서 만들었고 초기 발매는 세가를 통해서 했다. 1991년 아케이드를 시작으로 PCE ~ PSP등등 역시 미소녀(솔직히 좀 모자라지만..) 슈팅게임의 역사 중 하나이다. 미소녀는 죽지 않는가? (본인의 미소녀키키도 ㅜㅜ) 암튼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횡스크롤 슈팅게임으로 과거 지겹도록 했던 경험이 있다. 의외로 난이도는 높아서 곤란했지만 슈팅인생이란 그런거다. 스토리는 주인공인 나타 드 코튼이 식욕(가녀린 몸으로 보이는가? 이건 마법으로 숨긴거야)으로 인하여 민가를 습격(성격 모질다.)! 진미라 일컬어지는 윌로우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마물로 넘처나 그녀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굶주른 그녀 앞에 바람의 요정 실크가 나타나 마물들을 물리치면 윌로우를 가득 먹을 수 .. 2008. 4. 3. 성검전설 (Pro-53 & S.S & H.C) 1991년 스퀘어 에닉스는 닌텐도의 젤다를 모티브로 게임제작 프로젝트를 착수한다. 그것이 성검전설의 시작인데 타이틀도 파판외전이라는 타이틀 (신약의 경우 마나의 검) 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액션과 이인조작까지 발전되어 많은 팬층이 생겼고 지금까지도 쭈욱 개발되고 있다. 스토리는 마나의 힘을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하려던 마왕을 퇴치하고 평화가 이루어졌지만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의 토대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리하여 희생의 상처는 또 다른 비극을 불러오게 되었다. 주인공은 그란스 공국의 노예검사로 마나의 일족인 여자아이를 만나면서 비극의 무대에서 슬픈 운명과 싸우게 된다. 역시 내 맘대로 녹음이고. 신디사이저를 좀 손보고 역시 취향에 맞추었다. 필드의 테마이다. 출처: 성검전설1 - 필드 테마 팔뚝만한 게.. 2008. 4. 1. 엔듀로 레이서 (H.C & Pro-53 & S.S) 엔듀로 레이서는 1986년 지금은 세미세가인 세가에서 만든 명작 게임이다. 당시에는 획기적인 도로 알고리즘과 (이후 아웃런에서 왕창 써먹는다) 멋진 음악(코모도어판의 경우 음악이 경이로울 정도다,)이 어우러진 명작인데. 역시 내맘에 맞춘 녹음이다. 놋북 성능상의 문제로 다양한 악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블로그 한계상 2메가 넘는 파일은 올리지도 못해서 개인계정으로 올린다. 아마..10명이 플레이하면 트래픽 제한 들어갈터.. 출처: 엔듀로 레이서 - 메인테마 기획자가 누구냐고? 국내에도 추종자를 거느린 스즈키 유.. 이미지는 세가마크3용과 아케이드 센터용 팜플렛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요즘 의욕저하야.. 2008. 3. 28. 꿈공장 두근두근 패닉 (H.C & Pro-53 & FM7) 1987년 패미콤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꿈공장은 개발을 닌텐도에서 맡은 만큼 (주축 맴버 전원)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다. 발매는 후지테레비에서 진행했고 일본외에서는 마리오 브라더스2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미국 유럽) 아무래도 마리오라는 이름이 더 많이 팔릴테니까.. 일본에선 이후 마리오USA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캐릭터만 마리오로 바뀌었을 뿐 시스템은 그대로) 원래 꿈공장은 후지테레비에서 기획한 꿈공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꿈공장의 대표 캐릭터들을 이용한 게임이었다. 역시 과거 즐겁게 했던 게임이고 웬쥐~ 야채스런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기억나는 게임이다. 스토리는 몽우계라는 세계가 있었다. 이 몽우계에는 무우라는 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주민들의 꿈에 의하여 세상 변화하는 불가사.. 2008. 3. 24. 폭도의 난동인가?...강경진압인가? 모 뉴스 기사의 제목이다. 진실을 몰라서 저런 제목을 단건가? 사실 그대로를 전달할 뉴스 자체가 사견으로 인해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다니 진실을 전달하기 어려운 작금의 현실이.. 너무도 더디구나.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3. 21.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