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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T HOST 미디 시퀀스. Maize Studio VST 신스를 재생에만 쓰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푸바2000이라던지 여러가지 있지만기대되는 건 이 메이즈 스튜디오랑 칸타빌레다. 일단 칸타빌레는 뒤로하고 메이즈부터 알아보자. 처음 실행을 시키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이상하다.저런 UI익숙치 않다. 그래도 소리만 잘 나오면.. 상단의 화면에 보면 좌측이 디바이스 컨트롤, 우측이 셋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디 플레이를 위한트리를 만들어보자. PDF로 된 매뉴얼에는 대충 나와있어서 드럼 치는 거만 볼 수 있을 거다. 아래처럼미디 플레이어 트리를 만들자 중간에 믹서같은건 맘대로 넣어도 된다. 위에 순서대로 보면 노트패드는 도움말이니 신경끄자, 바로 밑이 미디 플레이어, 그 밑이 VST 음원이다. 임의로 컨테이너(프리신스)넣었는데 아래처럼 마우스로 네모난.. 2007. 9. 24.
만화가의 사랑 졸업식이 있던 날 그녀는 내게 말했다. 자신은 후회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우리는 언제까지나함께 행복하리라 믿었다. .. 오늘도 아는 선배의 화실에 들려 어시스트 일을 철야로 진행했더니 몸이 피로에 견디다 못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직 스물 셋, 창창하다면 창창한 나이이지만 왠지 하루가 다르게 몸이 쇠약해짐을 느끼고 있다. 그녀를 위해서 끊은 담배 생각이 간절하게 났지만 그래도 집으로 향하는 도중담배 냄새를 몸에 덮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서둘러 머릿속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했다. 선배의 화실은 집과 상당히 먼 편이라 지하철로 30분여 정도 가야 했는데 그 시간 동안 왠지 기분이 몽롱한 것이이러다 긴장을 풀기라도 하면 바로 지하철에서 주저 않은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 육신이 긴장을 풀어버리는 데는 .. 2007. 9. 23.
DEVC++ DX사용 마우스도 삐꾸고..잘 되는게 엄구나. 기획자까지 비쥬아르 스뜌디오를 주는 회사는 없었다.그럼 내 유일한 취미이자 낙인 게임 혼자 만들기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결론은 DEVC였다...ㅜㅜ 비록 인텔리쒠스도 쎈스가 쫌 떨어지지만 공짜로 쓰려면 감수하는 수 밖에 일단 devc++ 한글판으로 받고 DX9C minGW용도 받아서 돌렸는데 잘된다.. 그런데..그런데.. 한글 출력을 모르겠어 ㅜㅜ 우어어어 내가 폰트 안잡아서 그런가? VS 익스프레스로 가야할까? 2007. 9. 20.
토모요 에프터 (PRO-53 & FM7 & H.C & A.S) O.C를 사용하려 했는데 데모버전이라 음질이 안좋다. kEY의 클라나드의 히로인중 하나인 토모요가 주역인 토모요 에프터의 주제가였던 Light color 인데 가족을 중심으로 다시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꾸민 시나리오 작가가 밉지만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게 되는 거 어쩔 수 없나보다. 역시 내 맘대로 취향에 따라 녹음되었다. 일부 컨트롤도 바꾸고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주요점으로 잡았다. 토모요 에프터에서...저기 꼭 그래야 했을까? --; 출처: 토모요 에프터 - Light color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18.
공처가 아발론! BEST 10 역대 최강의 공처가 주인공을 분석한다! 1.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를 모시는 불쌍한 주인공 사이토, 청소 빨래 옷입히기.샌드백...참으로 공처가의 기본을 잘 보여준다. 다만 그 만큼 보너스가 있으니 좋은 게 아닐까? 2. 작안의 샤나 샤나에게 감시 당해야 하는 주인공 유지, 근데 집과 침대(?)를 헌납한 거 이외에는 오히려 땡잡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언제 사라질지 모를 풍전등화의 몸이지만.. 3. 기공마술사 유우카나리아에게 잡혀 사는거라고 할 수 없지만 유우카와 유우카나리아의 연관성을 비추어 보면, 집도 밥도 모두 헌납하며 공짜로 무기도 만드는 헌신의 공처가 길을 묵묵히 달려가고 있다, 전도 유망한 공처가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4. 세토의 신부 솔직히 주인공 나가스미는 신부인 산에게 공처가라고 불리.. 2007. 9. 16.
3days (PRO-53 & FM7 & H.C) 3days. 가득찬 시간의 저편에서. --; 하드코어하다고 할 수 있다. 근데...음악은 좋다. 이번에도 내 취향에 맞추어 녹음되었다. 3days의 오프닝 곡인 Moving Go On이다. 당분간 블로그 이전을 위해 업뎃을 중지하려한다. 클라나드까지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역시 즉흥적이라. 라스사의 게임으로 유일하게 공략 못하는 캐릭터 나나코는 다음 작품인 페스타에서 공략가능하다고 하는데. lass사의 게임에는 고정적인 캐릭터의 출연으로 애정이 들어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그런 이유인지 게임마다 비슷한 인물을 늘어놓긴 하는데.. 알아주는 이가 없다..된장. 출처: 3days-Moving go on 뒷장도 있는데 엄한 이미지가 있어서 뺐다. ㅎㅎㅎ www.gamehon.comwww.gamemot.. 2007.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