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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보쿠 정주행 완료 오토보쿠, 게임도 안했다.백합물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동안 만화를 볼 시간도게임을 할 시간도 없었던 시기에 껴 있던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간이 좀 남기에 다 보았는데. 일단 스토리의 시작 자체의 부조리를 논외로 치는 것과 별도로작품 아이캐치에서 그러한 부조리를 약간이나마 보여주는 것은 매우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졌다. 수염이 난 주인공이라던지.. 백합물을 비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런 내용을 좋아한다면 갈포스1 이터널 스토리를보면 괜찮을 듯 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작품이었다. Don't forget it!She is Man!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9.
봄잭 (A.S & FM7) 봄잭은 1984년 테크모의 전신인 테칸에서 만들어졌다. 이후 86년 테크모의 이름으로 마이티 봄잭이 나오는데.. 부유감으로 따지면 이 게임을 뛰어 넘는 게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뒤따라 나온 사이킥5라던지 대부분의 게임들이 봄잭의 아류성 설정을 따르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건 아케이드 센터에 있던 봄잭의 음악이다. 원곡보다 템포를 조절하고 악기배열도 고친 뒤 ERB도 수정해서 녹음했다. 역시 개인취향..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출처: 봄잭 2007. 9. 8.
역시 과거.. 구라파이어 구입 후 너무 좋은 나머지 열심히 사용했었다..그 당시는...배운다는 것이 즐거웠고...그린다는 것이 두근거렸지만지금은...모르겠다..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은 나머지..모두를 희생하는...것일까?그러나 내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2.
오랜만에 올리는 과거의 그림 몇장.. 역시 이것도 노리개 다닐때 그리던 거..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2.
위벨 블라트 48화 스포일러!!! 요즘 보고 있는 만화.. 설정 자체도 맘에 드는 편이긴 하지만 초기 표지 이미지가 취향과 맞지 않아..(주인공이 여자인줄 알았다...--;) 안보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걸작이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는다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데...48화에서...걱정되는 내용이 만들어져 버렸다.. 대체..뭐냐...고....이거... >더보기 2007. 9. 2.
카논 (FM7 & A.S & H.C) 카논, 역시 kEY사의 명작중 하나.. 이번에는 카논의 음악 중 꿈의 발자취를 올린다. 매우 개인 취향이라는 점은 늘 강조하지만 지나침이 없다. ㅎㅎㅎ; 이번엔 A.SYNTH를 사용하고 기존의 미디를 수정하는 등 약간 공을 들였다. 정녕 PRO-53을 사용하려면 큐베이스를 써야 하던지..케익을 해야 한단 말인가...ㅜㅜ 출처: 카논(꿈의 발자취 ARG)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