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4 GSon Double Issue. 오랜만에 건들다보니 잊고 있었다. GSon의 경우 일반 Map변환시 숫자는 Double로 온다. 알아서 변경하던지 json 타입을 정의하던지 하면 되는데 귀찮아서 다시 기록한다. 이런 경우에는....알아서 변환해주자. 2023. 3. 12. LoRA 에 대한 망상 현재까지는 없지만 특정 패턴에 대한 LoRA의 데드락을 만드는 실험 중인 곳이 좀 있겠죠. 성공한다면 대부분의 학습 중인 컴들을 정지시키는 방법으로 애용될 것 같습니다. ATH++ 10년도 더 된 자료이지만 발생시킬 수 있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튜닝에 신경쓰며 이미지를 여기저기서 퍼오면 뭔가 깊고 어두운 의지와 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접근은 https://github.com/openai/gpt-2 GitHub - openai/gpt-2: Code for the paper "Language Models are Unsupervised Multitask Learners" Code for the paper "Language Models are Unsupervised Multitask Learners" - .. 2023. 2. 25. chatGPT와 미래 AI에 대한 나의 자세 1. 깃에 레거시 코드를 올린다. - ai에 수집될 코드를 레거시로 구현하여 테스트 및 활용을 저해한다. ai로 만든 코드를 변수 명과 라인 교체 후 조금 수정해서 올리는 것도 좋겠다. 2. 컨텐츠에 저작권을 표기한다. - ai는 어차피 무단 수집이 근본이다. 추후에 증빙을 위해 기재한다. 3. 창작을 위조한다. - 나의 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자가 복제를 진행한다. ai의 수집 정보에 최대한 유사성을 매기도록 만들고 해당 정보의 효율성을 저해한다. AI발달과 함께 창작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본다. 현재는 늘 비슷한 모습의 자세와 환경이 등장하고 그럴싸하게 보면 되지만 조금 더 지나면 창작자는 창작의 의미를 잃고 방황할 것이며 정당한 대가도 못 받게 될 것이다. 창작의 가치가 땅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2023. 2. 12. 바다야 술을 먹자 바다야 술을 먹자. 고운 백사장 모래 위를 걷다 검튁한 바위를 지나 휘청이며 걷다보니 너 있는 자리에 왔다. 에메랄드 고운 빛 내던 바다야. 오늘은 너도 찌뿌린 하늘 아래 흐린 표정을 하고 있구나. 마침 잘 되었다. 독한 술 건낼 이도 없는 데 나랑 술 먹자. 너 하나 나 하나 같이 마시자. 철썩 철썩 파도 소리가 처량 한 것 보니 너도 취하는 가 보다. 이제 술 떨어졌으니 또 사오마. 바다야 다음에도 술을 먹자. 2023. 2. 12. 그림 공부 4 2023. 2. 6. 아기 고양이와 검은 왕관의 고양이 창 밖에 펼쳐진 황금 들판에서 작은 검은 고양이가 왔다. 작고 어린 녀석은 금새 무럭 자라더니 방을 채운 크기에 머리에 검은 왕관을 쓰고 자신이 검은 고양이의 왕이라는 듯 오만한 자세로 쳐다본다. 이내 작은 누런 고양이도 창 밖에서 놀다 들어온다. 이내 귀여워 쓰다듬으려 하였지만 뭐에 홀린 듯 녀석은 다시 창틈 작은 사이로 유연하게 빠져나가 황금들판으로 돌아갔다. 친구가 기다렸던 것인지 한마리 더 늘어나 들판에는 아기 고양이 두마리가 뛰어 논다. 검은 왕관을 쓴 고양이는 그 모습을 보며 왠지 득의양양한 모양새다. 황금 들판에는 고양이들이 놀고 있다. 다시 창문을 살짝 열어 두면 또 들어오겠지. 즐겁게 잘 놀아라. 아이야. 2023. 1. 2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