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74 차기작 선정 완료 캐슬워즈 개발 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면서 머리털이 많이 빠진 듯 싶다. 이제 결론을 내어 보면 쿠레소프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처음여왕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 되어 버렸다...(퍼스트퀸이 좋아서?) 의도 한 것은 아닌데 개인취향이 강하게 되어서...(사실 캐슬워즈에서도 구 드래곤사가에서 사용된 진형과 보호 및 개별조작이 가능하지만 빼놓았었다.) 비슷하게 보일 것 같다. 음... 좀 더 고민해보자.. 과거 대충 만들었던 화면...이번엔 좀 더 잘 만들어봐야지 ㅎㅎ; 그런데 역시 이번에도 혼자.. 외로운 개발은 쭈욱 계속된다. 2012. 9. 7. 캐슬워즈 디펜스 완전무료 서비스중 for T스토어 티스토어에 런칭된 캐슬워즈는 무료입니다.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ProdId=0000300259&dpCatNo=DP01004&t_top=DP000501 2012. 8. 21. 플로트랜드 스토리 온라인에 대한 변 그간 잊고 지내다가 갑작스런 경로 유입으로 검색하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KCT가 압력을 행사했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는데 압력으로 인하여 중도 하차한걸로 오해 하신 분들이 많군요. 사실은 이러합니다. 일단 저 자신이 컴파일 코리아쪽과 관련된 사람이었고 플로트랜드는 원래 컴파일 코리아에서 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저 자신이 이후 개인창업을 통해 플로트랜드스토리 제작을 타진해보았고 긍정적이었으나 재무상황으로 인하여 진행 중 사업을 접게되어 다시 KCT로 돌린 것입니다. 컴파일 라이센은 아직도 조성래 대표님께 있다고 볼 수 있으니 생각 있는 분들은 직접 접촉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회사처럼 맘대로 만들고 서비스까지 시키던 일이 발생하면 안좋으니까요. 2012. 8. 19. 이번에도 꽝~ 작년에 W모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약간 아는 사이로 있던 사람의 일거리 전화였는데 연락두절~ 금번엔 모바일게임 공모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꽝~ 결론운 분당의 N모보단 아니지만 인연이 없는 회사로 봐야할 것 같다. 분당의 N모사는 분노의 대상으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암튼 인연이란 없으면 만들 필요 없는 것~ 2012. 8. 10. Java Netty 다시 서버 개발을 해야 하는데 기존에 만든 서버의 경우 사용하기 깝깝하다는 문제가 있다. 윈도우 호스팅 비용이 너무 비싸서 기껏 만들어 놓은 IOCP기반 서버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자바 NIO로 만들었던 서버가 있는데 그걸로 하기엔 버그가 좀 있었다. 그래서 netty를 한나절 봤더니 생각보다 좋다. 디비처리 부가 없어서 해당 부분만 잘 해주면 자바인데도 동접 꽤 가능한 서버가 될 듯 싶다. 간단한 예제로 ChannelFactory cf = new NioServerSocketChannelFactory(Executors.newCachedThreadPool(), Executors.newCachedThreadPool()); bootstrap = new ServerBootstrap(); bootstr.. 2012. 7. 19. 유니티 이제 안녕이다. 담당자의 오리발과 무성의한 대응은 일단 방법이 없어서 넘어갔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또 같은 문제로 고민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나는 언리얼로 바꾸기로 했다. 2012. 6. 30.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