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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321

넥X....안좋은 인연 이번에도 또 수모를 당했다. 내가 만든 모든 게임들이 재미없더라? 이런 소리를 면전에서 할 줄이야 개미처럼 보이겠지만 언젠가 기회만 된다면 갚아주고 싶지만 그런거 할 여력도 없고 행여라도 또 만나게 되면 넥X 쪽은 신경도 안쓰는 것이 좋겠구나. 어차피 안되는 거 카악 퇫! 목구멍에 치밀어 오르는 화기를 걸죽하게 뿜고는 자 다시 힘을 내며 내 갈길이나 가련다. 2012. 10. 21.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완료 업데이트 완료했다. (모에스네이크는 원래 잘 동작해서 논외) 게임-히어로 어플 바로가기는 전용 어플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game.hon.market 2012. 9. 22.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이 편하긴 하다.. 예전 같으면 일일히 다 그려야했는데 물론 품질면에선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혼자 만들어야 하니까 ㅜㅜ 자금이 늘 문제로구나.. 간단한 스케치와 스무스 무브 적용화면 하다보니 팔이 좀 더 길어졌다.. 일단 어쩔 수 없지 머.. 2012. 9. 9.
차기작 선정 완료 캐슬워즈 개발 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면서 머리털이 많이 빠진 듯 싶다. 이제 결론을 내어 보면 쿠레소프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처음여왕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 되어 버렸다...(퍼스트퀸이 좋아서?) 의도 한 것은 아닌데 개인취향이 강하게 되어서...(사실 캐슬워즈에서도 구 드래곤사가에서 사용된 진형과 보호 및 개별조작이 가능하지만 빼놓았었다.) 비슷하게 보일 것 같다. 음... 좀 더 고민해보자.. 과거 대충 만들었던 화면...이번엔 좀 더 잘 만들어봐야지 ㅎㅎ; 그런데 역시 이번에도 혼자.. 외로운 개발은 쭈욱 계속된다. 2012. 9. 7.
캐슬워즈 디펜스 완전무료 서비스중 for T스토어 티스토어에 런칭된 캐슬워즈는 무료입니다.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ProdId=0000300259&dpCatNo=DP01004&t_top=DP000501 2012. 8. 21.
플로트랜드 스토리 온라인에 대한 변 그간 잊고 지내다가 갑작스런 경로 유입으로 검색하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KCT가 압력을 행사했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는데 압력으로 인하여 중도 하차한걸로 오해 하신 분들이 많군요. 사실은 이러합니다. 일단 저 자신이 컴파일 코리아쪽과 관련된 사람이었고 플로트랜드는 원래 컴파일 코리아에서 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저 자신이 이후 개인창업을 통해 플로트랜드스토리 제작을 타진해보았고 긍정적이었으나 재무상황으로 인하여 진행 중 사업을 접게되어 다시 KCT로 돌린 것입니다. 컴파일 라이센은 아직도 조성래 대표님께 있다고 볼 수 있으니 생각 있는 분들은 직접 접촉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회사처럼 맘대로 만들고 서비스까지 시키던 일이 발생하면 안좋으니까요. 201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