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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SX 진행. 최초로 컴퓨터를 만진 것은 초등학교 입학 전 동네 오락실에 있던 MSX1 개조 오락기를 통한게임을 즐기면서 였다. 그리고 최초의 구입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일명 IQ3000이라던 대우 MSX-CPC400청계천 도깨비시장에서 중고로 4만원에 본체사고 들고왔다가 모니터 케이블이 없어서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IQ3000쓰다가 어떻게 고장이 나서 IQ2000을 구입하고 (더블드라이브와 같이) 게임을 즐기다 청계천 단골집 아저씨 덕분에 5만원인지 7만원인지 암튼 주머니 탈탈 털어서 FM팩을 구입해 즐긴 기억이 난다. 유저디스크 없이 세이브 할 수 있던 점이 젤 좋았다. 내가 샀던 FM팩은 스티커도 다 떨어져 나갔던 중고였다.상기 이미지들은 루리웹 레어 게시판에 올라가 있던 이미지를 활용했다. 이.. 2006. 10. 15.
[미완] 용사의 탑 B 1/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고 충격 받아 쓰던 소설 흉내내어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를 서술했지만 중도 포기했던 글이다. 용사의 탑 B ----------------------------------------------------------------------- 용사의 탑. VOL.2 혁명의 용사 B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며 태양은 그 빛나는 가치를 잃고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불길한 이름이 다시 거론되게 된다...젠장..눈을 도려내시오" "오....전하..부디 저 늙은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비록 이단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버린 지저분한 자이지만 전하의 백성이옵니다." "호오...? 저 늙은이가 나의 백성인지 아닌지 그대 왕비께선 어찌 아시오?" "어허! 대답해 보시오. 그대가 나를 능멸할 참이오?단지 자.. 2006. 10. 15.
[단편] 용사의 탑 A 옴니버스 식으로 연재하고 싶었던 내용이다. 역시 중학생 때 연재하던 내용. 용사의 탑 A. -완- ----------------------------------------------------------------------- 용사의 탑:VOL.1 무적의 용사 "으라라라라랏!마물이여 내 말을 이해한다면 사라져랏! 꺼지어어어어엇!!!!" 거대한 바스타드소드가 검은 마물들의 몸을 가르며 그 패도적인 위용을 뽐낼 때,이름 높고 긍지 높으며 용맹하기로는 하늘 아래서 둘째라면 쳐죽일 용사 '람코'는 크게 크게 외쳤다!마왕의 성으로 매순간마다 정진하던 그였기에 람 코는 비록 이곳이 적의 중심부라 하여서 조금이라도 늦추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 고 있었다. 이미 저기 머나먼 장소로 혼자 떠나버린(쉽게 말해 검은 몸뚱이 .. 2006. 10. 15.
[단편] 검은색의 고양이 검은 고양이를 통해 신기루를 표현하고 싶었다. 블랙 캣(Black cat) -완- 검은색의 고양이 ------------------------------------------------------------------------------ 오로지 보이는 것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인간의 조형물인 세상.언제부터인지 인간의 꿈과 희망은 저 회백색의 콘크리트에 봉인 당한체 서로간의 의사 표현조차 과거의 모 습 그대로를 따라할 뿐인 이 비 창조적인 세상에서 어린 한 소년 꿈같은 체험이...아 니..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다. 휘익하며 온 시내를 질주하는 거리의 오토바이와 이름 모를 세단의 승용차들이 일으키 는 바람은 자연적이지 못한 매마른 냄새를 풍기며 불어 오고 있는 순간 검은 색으로 온몸을 칠한 퇴폐적인 분위.. 2006. 10. 15.
[단편] 마누엘 전기 외전 역시 이것도 중학생 때 만들었던 소설.. 이 당시 고민이 많았다. 마누엘 외전(불타는 성체) 마누엘 전기: 라이할트의 밤.불타는 성체 1...비를 맞이하라... -삐~익!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며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일말의 무리가 있었다. "이쪽으로 간게 틀림없다." 무리들 중의 한명. 짙은 블론드빛 머리를 휘날리며 가운데 있던 사람이 골목의 안쪽을 가리켰다. "마누엘..수도원을 탈출한 반역자..그는 이곳에 있다." 블론드빛의 머리를 한 청년.그는 무리들을 이끌고 자신이 가리켰던 곳으로 사라 졌다.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다.신의 축복인지 끝없는 인가느이 죄를 사하겠다는 것인지 모를 듯한 소나기가 어두운 골목 사이 사이를 때리며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었 다.골목의 안쪽에 있는 쓰리게 더미에서 누군가가.. 2006. 10. 15.
[연재] 바법사 (바보 마법사) 1 ~ 24 바법사 -저주받은 사제(師弟)- --------------------바법사---------------------------------- "으아아아악, 더,더는 못버티겠습니다." "안돼! 그냥 잔말말고 버텨! 이걸 하지 못하면 우리의 사제지간은 끝이다." "으윽.." "오,오...조금만 더 조금만..." -퍼엉! 한순간 칠흑같이 어두운 실내에서 폭음이 일어나더니 가운데서 어떤 빛의 형상이 생겨나왔다.빛은 즉각 말의 모습으로 변화하더니 주위 를 둘러보기 시작했다.빛으로 된 말의 주위에는 지금 막 쓰러져 있는 13세쯤 된 수도승차림의 소년과 머리가 벗겨진 어떤 노인이 있었다. "으윽.." 쓰러져 있던 노인이 신음을 하며 일어나고는 너무도 밝은 빛을 내는 말의 빛을 손으로 가리며 큰소리로 외쳤다. "성수이시여 .. 2006. 10. 15.